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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순수익 1억 낙곱새 가게 사장님의 성공 비결

2023.04.01

📘 콘텐츠를 꼭! 봐야 하는 사장님

✔️ 외식업 창업을 준비중인 사장님
✔️ 프랜차이즈 매장에 관심있는 사장님


✏️ 바쁜 사장님을 위한 핵심 문장

특별한 한 끼처럼 느껴지는 메뉴를 선정해보세요.
・ 책을 통해 다양한 업무 지식을 쌓아보세요.
・ 자신의 매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낙곱새 가게 사장입니다.🧑🏻

지금은 직영점 6개 운영 중이고요. 월 매출 5억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기업 본사가 많이 들어와 있는 건물 매장인데요, 테이블은 24개인데, 오픈하고 한 10~15분이면 꽉 차요. 오픈하기 전부터 웨이팅도 있어요.




오픈 준비는 금방 끝나는 편입니다. 

낙곱새가 바로바로 나갈 수 있게 미리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기 때문에 오픈 준비는 금방 끝나는 편입니다.


매장 6개에 매출 5억 중 순수익은 1억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맹점을 14개까지 확장할 계획이에요.




음식을 테이블에 두고 끝이 아니라 낙곱새 뚜껑을 알맞은 타이밍에 열어드려야 해서 자리마다 낙곱새를 보러 다녀야 해요.


야채와 낙지, 대창, 새우에서 나오는 물이 육수가 되는 거라 이게 충분히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최고의 맛을 보여드려야 하니까요.


오피스 상권은 점심시간이 중요하다 보니 효율적으로 음식을 많이 만드는 게 매출에 큰 영향을 줘요.




지금 딱 한 시간 장사했는데 182만 6천 원 매출 나왔어요.

이 회전율이 점심시간에 굉장히 중요해요.💥


그래서 그것에 맞게 미리 준비합니다. 점심과 저녁 매출의 비율은 6:4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 낙곱새라는 메뉴에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일반식이랑 특식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제육덮밥이나 순두부찌개는 매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반식이에요.

일반식은 만원이 넘으면 고객들이 비싸다고 생각하세요.


낙곱새는 매일 먹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특식에 가까워요.

특식은 만 삼천 원이 넘어가도 고객님들이 크게 비싸다고 생각을 안 하세요. 특식이니까요.


저희는 낙곱새를 밥에 비벼서 비빔밥처럼 인식하게끔 차려드려요.

특식을 일반식화 한거죠.🍴


특식을 일반식처럼, 한 끼 특별하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요.




그리고 낙곱새에는 대창이 들어가는데요. 직장인에게 있어 점심에 대창을 먹는다는 건 큰 일탈입니다.


점심에 곱창, 대창 잘 안 먹잖아요. 이걸 전골로, 비빔밥처럼 먹으면 일반식처럼 먹을 수 있지만 특별하게 느낄 수 있게 되죠. 이게 저희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 체계적인 가게 운영을 위해 사무도 함께 보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가게 운영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일을 보고 있어요.

이제 음식만 잘 만든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조금 지났기 때문이죠.

음식을 만드는 것 이외의 업무는 이곳에서 다 하고 있어요.


저는 마인드를 관리할 때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안 읽히더라도 일처럼 읽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장사를 하다 보니까 여러 문제를 두고 부딪치게 되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내가 계속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결정이 맞는 건지 아닌 건지 누가 알려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때 교보문고 같은 서점에 가서 창업, 취업 카테고리의 책을 모두 살펴보고 도움이 될만한 책을 다 샀어요.

진짜 장사에 대해 간절했어요.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했어요.


매출이 점점 상승하고 있지만 코로나 전에는 이것보다 매출이 더 잘 나왔기 때문에 그때를 향해서 다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본인 매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돼요.






자영업이라는 게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가 몇 등인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이게 자영업을 하면서 느꼈던 문제 같아요.


만약 누가 저에게 제 식당이 분당에서 52등 식당이라고 알려줬다면 저는 30등을 위해, 더 나아가서는 1등을 위해 달려 나갔을 거예요.🥇


하지만 자영업자들은 자신이 몇 등인지 알 수 없어요.

자기 위치를 파악하는 게 어렵다는 거죠.


그러니 본인 매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이 지역에서 몇 등쯤 하는 식당일지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점수를 내고 등수를 매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기 가게보다 더 잘 되는 가게에 가서 배울 점을 느끼고, 그런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받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옆 가게 장사가 안 되는 걸 보고 ‘우리는 잘 되고 있네’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망조가 든다고 생각해요. 

힘들지만 이런 마인드를 계속 주입하는 게 중요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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