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개선 의지는 치열해야 한다
🍴 식당 경영 개선 의지는 진지해야 한다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매출 개선에 대한 상담을 물어본 외식인이 있다. 필자는 전화번호를 남기려고 댓글을 달았지만 이후로는 답이 없었다.
이렇게 툭툭 던지는 방식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는 사람치고 잘 되는 경우를 거의 못봤다.
며칠 전 지방 한우식당을 상담했는데 규모도 크고 오래 식당을 경험한 외식인이었다.
한국의 한우 가격은 금값이라 매출 신장에 한계가 있어 필자는 상담을 진행했고 준비한 소스로 테스트까지 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식당의 대표는 생존의 외식업에서 벗어나 진짜로 성장하고 싶어했으며 강한 개선 의지와 절실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사실 경영개선 업무는 부담이 되지만 필자는 한우 관련 경험이 있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비선호부위 활용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이 있기에 그 절실함에 이끌려 계속 도움을 줄 생각이다.
🍢 매출 부진한 족발집 필승의 사이드 메뉴
매출이 상당한 식당을 여러 곳 운영하는 동업자 두 명이 고민이 있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족발집을 새롭게 오픈했는데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했다.
메뉴기획이 전문인 필자는 족발에 녹두전(빈대떡)을 접목하라고 했다.
녹두전은 서울, 경기도 혹은 이북이 고향인 출신의 집안 사람들 대부분이 선호하는 전이라 서울 경기 지역에서 분명히 통할 것이다.
이때 돼지고기 함유량이 높은 녹두전 반죽을 사용하고, 돼지비계로 기름을 내는 것이 좋다.
또한 녹두전은 후라이팬이 아닌 주물인 번철에 지져야 그 느낌과 맛이 더욱 살아나며 자동으로 막걸리를 부르게 된다.
지금은 족발과 빈대떡을 같이 판매하는 식당이 극소수다.
녹두전은 원가도 양호하고 생각보다 조리가 어렵지 않아 적절한 레시피만 구현하면 고객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